마귀의 도구

  조회수 : 687    / 등록일 : 2008-04-18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마귀가 자신의 도구를 바겐세일한다는 광고를 냈다.
세일한다고 한 날, 누구라도 볼 수 있도록 도구가 진열되어 있었는데, 각각의 가격이 매겨져 있었다. 유용한 도구들이 많이 있었다.
증오, 시기, 질투, 의심, 거짓말, 자만심, 등등 그 더미에서 좀 떨어진 곳에 해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도구가 있는데 많이 낡아 보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너무나 높게 매겨져 있었다.
"이 도구의 이름은 무엇입니까?"하고 어떤 구매자가 물었다.
"낙심입니다."라고 마귀는 말했다.
"왜 이렇게 값을 비싸게 붙여 놓은 거요?"
"왜냐하면 다른 것들보다 제게 더 유용하기 때문이요. 다른 도구로는 가까이 갈 수 없을 때, 그것을 열어서 어떤 사람의 마음속에 넣는 거죠. 한 번 속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이 그 무엇이든 그가 하도록 만들 수 있소. 이건 정말
많이 낡았소. 왜냐하면 이것이 내게 속한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나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이것을 사용해 왔기 때문이요."
마귀가 매긴 낙심의 값은 너무 높아서 그는 그것을 결코 팔지 못했다. 그것은
여전히 그의 주요 도구이고, 그리고 마귀는 그것을 오늘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존 로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