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이가 다른 사람들과 동업으로 원유 개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돈을 모두 써버린 그는 다른 파트너들에게 자신의 지분을 모두 팔아 버렸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동료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갖은 노력을 쏟아 부어 결국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그들이 만든 석유 회사는 오늘날 엄청난 재벌이 되었습니다. 원유 개발 사업에서 물러난 젊은이는 이번에는 의류 사업에 손을 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는 큰 손실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그 젊은이는 파산한 것입니다. 그러나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이 젊은이는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역사가들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세계 경제를 복구한 해리 트루먼 대통령에 대해 여러 가지 찬사를 보냅니다. 두 번이나 사업에서 실패하고도 불굴의 노력으로 재기한 젊은이가 바로, 미국의 33대 대통령인 해리 트루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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