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자료
교육자료
말씀자료
명언자료
설교자료
시사자료
예화자료
찬송자료
기타자료
콩알보다는 강해져라
조회수 : 778 / 등록일 : 2008-04-21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이 세상에서 콩 장사하는 사람이 제일 행복하다는 유대인 속담이 있다.
왜냐하면 콩 상인은 콩을 못 팔면 어쩌나 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날콩을 팔지 못하면 갈아서 콩국을 만들어 행인들에게 팔면 된다. 콩국도 다 팔지 못하면 두부를 만들면 된다. 두부 파는 것에도 성공하지 못하면 말려서 간두부를 만들어 팔면 된다.
그것도 성공하지 못하면 간두부를 소금에 절여 삭힌 두부를 만들 수도 있다.
콩을 팔지 못했을 경우의 두 번째 선택은 콩을 발아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며칠 후 콩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게 자라 콩나물 장사를 해도 된다. 콩나물을 다 팔지 못하면 그것을 더 키워서 콩 줄기를 내다 팔면 된다. 콩 줄기를 팔지 못하면 그것을
키워서 화분에 옮겨 심은 다음 분재로 팔면 된다. 화분을 다 팔지 못하면 다시 땅에 이식하여 더 자라게 하면 몇 개월 뒤 그것은 새로운 콩으로 자랄 것이다.
얼마나 타산에 맞는 계획인가! 상상해보라.
콩 하나가 수백 개의 씨를 튀운 콩밭으로 변해 있는 장면을....세상을 살다 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십중팔구다. 그러나 어떤 이는 낭패를 보아도 굴하지 않고 유대인 콩 상인처럼 생활의 기적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한 알의 콩이 한순간에 팔리지 않는다 해도 그 뒤에는 무수한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가?
최소한 한 알의 콩보다는 더 강인해져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