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나무에 더 좋은 열매가

  조회수 : 832    / 등록일 : 2008-04-28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뉴욕 주 롱아일랜드 오이스터베이 감리 교회의 찰스 맥코이 목사는 71세에 새 출발을 했다. 인도 선교사 한 분이 설교 시간에 교인들에게 인도 선교사 한 분이 설교 시간에 교인들에게 선교사 지망을 호소했다. 그는 한 사람도 희망자가 없자 담임 목사인 맥코이 목사의 의향을 물었다.
"71세라도 늦지 않았소?" 하는 질문에 선교사는
"늙은 나무에 더 좋은 열매가 맺힐 수도 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이날 결심하고 선교사가 된 맥코이 목사는 86세로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15년간을 중국의 아편 중독사들을 위하여 사랑을 쏟았다.
예수의 제자가 되는 일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 예수의 사람으로 자기 자신을 공적으로 표명하며 살고, 하나님의 말씀을 에누리 없이 순종하고 살며, 사랑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자.

김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