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개척기에, 은광을 찾아 네바다 주를 헤매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 중에 헨리 콤스톡이란 청년이 있었다. 그는 때늦게 시작하여 기회들을 놓쳤으나, 남이 캐다가 단념한 폐광 하나를 샀다. 한달을 파고 들어갔으나 성과가 없어 낙심되었지만
`한 달만 더 해보자`는 결의로 새 출발을 하여 다른 광구를 파기 시작했다.
그 광구 역시 이전 사람이 파다가 중단한 곳이었다. 여기에서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은 줄기를 발견하였다. 1856년의 일이다. 미국에서 가장 큰 은광인 콤스톡 광산의 발견이었다.
인생에서도 너무 빨리 포기하면 안 된다. 신앙생활에서도 `광구`를 구경만 해서는 안된다.
조금만 더 파면 아주 다른 세상이 전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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