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대한 도전

  조회수 : 742    / 등록일 : 2008-05-16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하와이에 사는 스미스씨는 1971년, 70세때 심장 마비로 쓰러졌었는데 그 후 보행이 심히 어려워 남의 부축을 받아야 겨우 걷는 정도였다. 그가 방에 누워 있으면 집 뒤의 아름다운 하와이 카이 산이 보였다. 그 산은 225피트의 낮은 산으로 가파른 언덕과 같았다.
그는 그 봉우리에 십자가를 세우면 산기슭을 통과하는 하이웨이의 많은 차에서 그것을 볼 수 있게 되어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죽기 전에 마지막 봉사를 해볼 결심을 한다. 무거운 십자가를 운반하려면 우선 길이 있어야 한다.
그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가파른 언덕을 깍아 계단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날마다 조금씩 쉬지 않고 작업을 계속하였다. 그는 3년 걸려 드디어 1874년 8월 1일 산봉우리에 십자가를 세웠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가 건강을 회복하여 혼자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것이다.
스미스 노인은 이렇게 말했다.
"저 산에 세운 십자가는 불행에 대한 나의 도전의 상징입니다. 신앙이란 고통에 대한 도전이 아니겠습니까? 예수의 십자가도 그런 것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