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로 연주할 악기

  조회수 : 877    / 등록일 : 2008-05-21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미국에 해피네스 존스란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어려서 천재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두뇌가 명석했고, 특히 피아노에 재질이 있었다.
그녀는 16세에 텍사스 대학에 입학하여 피아노를 전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손목을 다쳤는데 그 후 손가락에 힘을 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소녀에게는 독실한 신앙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음악의 재질을 주셨는데 손에 힘이 없으면 다리로 연주할 악기를 찾아야지. 아 그렇다. 오르간이 있지 않은가!"
해피네스는 오르간 페달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오르가니스트로 대성하였다. 로버트 슐러의 크리스탈 성전에 미국에서 가장 비싸다는 1백만 달러의 파이프 오르간을 봉헌할 때, 존스가 초청되어 연주회를 가졌다. 현재 그녀는 콘서트 오르가니스트로, 베일러 대학의 오르간 교수로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