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의원 중에 학교 공부는 별로 못했으면서도 다방면으로 학식이 풍부한
의원이 한 사람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에 대한 판단도 매우 정확하였습니다.
한 젊은이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상원 의원님! 의원님은 학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셨는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것을 아실 수가 있습니까?"
상원 의원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열여덟 살 때부터 하루 두 시간씩 독서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차를 탈 때나 누구를 기다릴 때, 심지어는 여행을 하면서도 책을 읽었습니다.
신문이나 잡지는 물론, 명작 소설이나 시도 읽고 성경도 읽고 정치 평론도 읽었습니다.
그랬더니 자연스레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독서의 힘입니다."
용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