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갑의 휴식

  조회수 : 846    / 등록일 : 2008-05-26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사도 요한의 제자였으며 서머나 교회의 감독이었던 폴리갑의 일화입니다. 자고새 한 마리와 놀고 있던 폴리갑을 보고 지나가던 사람이 "성자라는 분이 어떻게 새와 놀며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폴리갑은 빙그레 웃으며 "활도 쓰지 않을 때는 줄을 풀어 놓아야지, 언제나 줄을 매어 두면 못쓰게 되고 맙니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인간에게는 적절한 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쉼이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휴식이 주는 편안함만을 위한 쉼이 있는가 하면, 다시 일하기 위한 쉼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쉼은 후자의 쉼이었습니다. 그분의 쉼은 더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쉼이었습니다. 주님안에서 쉼을 얻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