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의 미소로 유명한 화가이자 의사, 건축가, 시인, 음악가, 르네상스의 만능인이라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예수님과 열두제자를 그린 "최후의 만찬"을 완성하는 데 몇년의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歷史的 古文, 문헌 그리고 제자들 특성을 살려서 예수님과 가룟 유다를 제외한 열한 명의 제자들을 그렸으나, 예수님과 가룟 유다의 적합한 모델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빈치는 예수님과 가룟 유다의 모델을 찾아 몇 해를 여행하면서 헤매다가 어느 날 성당안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는 한 청년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름답고 청초한 "삐에뜨로 빤지넬리"라는 이름을 가진 그 청년은 "최후의 만찬"의 예수님의 모델이 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다빈치는 예수님을 팔아넘긴 가룟 유다의 모델을 찾느라 오랜 세월을 또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로마의 뒷골목 술집에서 나오는 한 주정뱅이를 만났는데, 지옥에서 탈출 해 나오는 듯한 증오와 번득이는 눈동자, 냉혹한 모습을 가진 그는 가룟 유다의 모델이 되었고 "최후의 만찬"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가 바로 몇 년 전 예수님의 모델이 되었던 "삐에뜨로 빤지넬리"였습니다.
예수님과 가룟 유다의 동일 모델이 되었던 "삐에뜨로 빤지넬리"처럼 인간은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다만, 예수님을 마음 속에 지니고 살아갑니다.
다만,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그 뜻대로 살면 그 얼굴 모습도 예수님을 닮지만 마음이 미움과 교만과 헛된 탐욕에 사로 잡혀 산다면 그 모습은 가룟 유다를 닮게 됩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여러분 자신의 얼굴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과 가룟 유다 중에 자신이 예수님을 닮아 보이는지 확인하시지 않으시렵니까?
[창골산 나눔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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