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목사에게 찾아와 질문을 하였다.
"예수님과 사탄의 거리는 얼마나 되며, 사탄이 우리에게 떠나가는 시간과 주님이 우리에게 찾아오는 시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목사는 간단하게 대답하였다. "그것은 빛과 어두움의 거리와 같습니다. 만약 우리가 깜깜한 방에서 불을 켜면 영원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순식간에 어둠은 사라지고, 반대로 빛이 사라지면 바로 어둠이 찾아오지요."
빛과 어둠의 거리는 실제적으로 없는 셈이 된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고, 어둠이 사라진 곳에는 빛이 있기 때문이다. 사탄이 우리의 마음에 찾아오는 시간도 순식간이며 빛 되신 주님이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순식간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은 날마다 깨어 있어야 한다. 또한 어려움 중에 있을지라도 빛 되신 주님께선 언제나 우리를 돕는 자 중에 계심을 믿고 마음 중심에 받아들여
시간마다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은혜와 시험의 거리도 빛과 어두움의 거리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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