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드시 피아노를 연주할 것이다.

  조회수 : 949    / 등록일 : 2008-07-02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1950년대 백림 대학 피아노 교수로 유명하였던 헐만 씨는 나치 독일 전쟁 반대자로서 강제 노동 수용소에 갇혔다가 살아남은 사람이다. 그는 하루 종일 심한 노동을 하고 지쳐버린 몸으로 매일 한 시간씩 잠들기 전에 나무침대를 피아노 건반 삼아 연습하였다고 한다.
무엇이 그를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게 하였는가? `나는 반드시 다시 피아노를 연주할 것이다`라는 불굴의 소망, 생동하는 꿈이 그에게 살 능력을 준 것이다.
"내가 기억하고 있던 레퍼토리들은 한없이 반복되며 수용소 연주장에서 밤마다 공연되었다. 소리는 나지 않았으나 나의 소망의 귀에는 그 아름다운 곡들이 쟁쟁히 울리고 있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행복한 사람이란 확실한 꿈을 가진 사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