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야구 포수

  조회수 : 914    / 등록일 : 2008-07-10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목표를 성취해 냈을 때의 감격을 경험해 본적이 있습니까? 그런 감격의 드라마는 특히 운동 선수들에게 많은 것 같습니다.
여덟 살짜리 한 소년이 엄마와 그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야구 포수가 될 거예요." 사람들은 이 아이를 비웃으며 말했습니다. "웃기지 말고, 꿈 깨라, 이 꼬마야." 그의 엄마도 조용히 그에게
타일렀어요.
"너는 이제 여덟 살이란다. 이루지 못할 꿈을 꿀 때가 아니야."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지 않고 불가능한 꿈이라고 했지만 그 소년은 자신의 꿈을 꺽지 않았습니다.
소년이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받으러 나아갈 때 교장 선생님이 그를 세우고 물었습니다. "자니,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여기 모인 사람들한테 말해보렴."
그러자 그는 한껏 미소를 띠고 어깨를 쫙 펴며 말했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포수가 될 것입니다." 그 자리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간신히 웃음을 참으며 낄낄대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왔지요.
이로부터 역사의 한 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뉴욕 양키스 팀 매니저 캐세이 스텐젤은 어떤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자니 벤치는 야구가 생긴 이래 가장 위대한 포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