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히 원하면 된다

  조회수 : 831    / 등록일 : 2008-07-10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윌마 루돌프는 22명의 자식 중 20번째 아이로 태어났습니다. 윌마는 조산아로 태어났기 때문에 생존 확률이 거의 없었습니다. 4세 때 폐렴에 성홍열이 겹쳐 왼쪽 다리가 마비되었습니다. 그러나 9세가 되었을 때 윌마는 다리에 차고 있던 금속 보조기를 스스로 떼어내고 목발도 없이 걷기 시작했습니다. 13세 때는 춤추는 것처럼 이상한 걸음걸이였지만 혼자서 걸을 수 있었습니다. 의사는 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해에 달리기 선수가 되었습니다.
경주에 참가한 그녀는 꼴찌로 들어왔습니다.
이후 몇 년간 윌마는 모든 경기에 참가했으며, 언제나 꼴찌를 독차지했습니다. 그러던 어는 날 그녀가 일등으로 들어오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또 다른 경기에서도 우승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참가한 모든 경기마다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마침내, 다시는 걸을 수 없다던 어린 소녀는 올림픽에 참가해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윌마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엄마는 일찍부터 나에게 내가 강렬히 원하기만 하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주셨어요. 내가 첫 번째로 강렬히 원하던 것은 금속 보조기 없이 걷는 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