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힘보다 강한 믿음의 힘

  조회수 : 1263    / 등록일 : 2008-07-24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1985년 테네시 주 메이슨 마을에서 있었던 이야기이다.
감옥에서 탈출한 죄수가 총을 들고 디그라 핀리드씨의 집에 침입했다. 남편 나단은 무서워 떨고 앉아 있었다. 그러나 부인 루이스는 조금도 무서워하지 않고 그 탈옥수를 마치 가까운 손님처럼 대하였다.
"무거운 총을 들고 서 있지 말고 거기 앉아요. 내가 맛있는 아침 식사를 만들어 드릴 테니까요."
그녀는 콧노래로 찬송까지 부르면서 식사 준비를 했다.
탈옥수는 "너는 내가 무섭지 않느냐?"고 소리 질렀다. 루이스는 자기가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었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 없다는 말로부터 시작하여, 예수 믿는 기쁨을 얻고 새로운 인생을 그 죄수도 시작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해주었다. 그들은 일곱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새벽 세 시에 침범한 탈옥수는 오전 열시가 되었을 때 제 발로 교도소로 돌아갔다.
여기에 컨트롤과 파워의 비교가 뚜렷이 드러난다. 탈옥수는 총이 있었기 때문에 자기가 그 집을 컨트롤하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루이스는 파워를 가지고 있었다. 그 힘은 죽음을 이긴 예수로부터 받은 믿음에서 나온 것이다. 세상의 힘이란 컨트롤을 뜻한다. 그러나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힘은 세상의 모든 힘보다 강한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