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보겠니?.*

  조회수 : 732    / 등록일 : 2008-11-06   / 출처(저자) : 일반 문헌 자료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만져보려 한다거나 시도해보려고 할 때 대부분의 부모들은 판에
박은 반응을 한다. "아니,지금은 안돼." "조심해.""너무 어지럽히지 말아라."
이러한 답변들 대신 다음과 같이 말해보라."이렇게 해보겠니?""지금 침대 위에서 새
풍선을 불어볼까?" 또 이런 생각을 해보자.`그리 위험하지 않다면 아이를 공항에서 돌
아다니게 해볼까?``아이들이 가게를 돌아다니는 것은 어떨까?`애들 친구가 와서 잠을
자는 것은 어떨까?` 잠시 이런 경우를 허용했을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 보라. 아이들에게 조금만 더 자유를 허용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살펴보라.만일 "안된다, 지금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이유가,피곤하다거나 풍선이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것은 못 견뎌서라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을 위해 아침을 다시 차리는 것이 싫어서라면, 차라리 그 사실을 솔직하게 말하라."너희들이 풍선을 다 불고 나서 그것들을
다시 너희 방에 정리한다면 그렇게 해도 좋아."
"지금 너희들이 풍선을 불면서 놀고 싶어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엄마가 이걸 정돈하기에는지금 너무 피곤하니까 다른 곳에 가서 하겠니?"
"친구를 데리고 와서 함께 자는 것은 좋은데, 엄마가 피곤하니까 아침은 너희들 스스로 해결하렴." 며칠 전 자동차 타이어 상점에서 두 살 된아기가 작은 손가락을 타이어의 오목한 부분에 집어넣었다 뺏다하면서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봤다.
내가 보기에 그건 별로 위험한 것이 없었다. 그럼에도 그 부모들은 계속해서 외치고
있었다. "그건 만지지마!" "앉아 있어!" "조용히 해!"그러고 나서 아기가 의자를 아래
위로 건드리자(이것은 아가들이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정상적인 반응이었는데), 아기의
아버지는 단호한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매 맞고 싶니?" 이 세상의 어느 아기가 매를
맞고 싶겠는가? 나는 그 아기가 타이어를 만지는 것이 왜 잘못된 것이라고 여겼는지에
대해 생각해 봤다. 그아기는 놀이에 몰입한 채 즐거워하고 있었다.
자녀들이 이성적인 곙계 안에서 모험을 시도할 때 조금 더 자유를 허용 한다면, 아이
들과함께 있는 것이 한층 쉬울 것이다. 만일 아이들이 가게의 선반에 놓여진 물건들
중 몇 개를 건드린다면 그로써 조심하는 법을 배우개 될것이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들의 삶이라 새로운 시도으 하나이며, 매혹적인 것이고, 또한 경이로운 것이다.
만일 아이들의 세계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려고 한다면, 자신에게 계속 이렇게
물어볼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해보겠니?" 그렇게 될 때,좀 더 많은 평화로움과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