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처럼 재롱을 부린 노래자.*

  조회수 : 1062    / 등록일 : 2008-11-07   / 출처(저자) : 일반 문헌 자료


노래자는 부모를 지극한 효성으로 봉양했다.
그는 나이 칠십에 어린아이처럼 재롱을 부리며 오색 무늬의 알록달록한 옷을 입어 부모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한번은 물을 떠가지고 마루에 오르다가 일부러 땅에 넘어져 어린아이처럼소리쳐
울었으며 부모 곁에서 병아리를 가지고 놀기도 했다.
이것은 모두 부모를 기쁘게 하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