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녀 간 대화시간은 하루 30분 ||||

  조회수 : 1018    / 등록일 : 2008-11-10   / 출처(저자) : 시사.통계자료


가정효 아카데미 고교생 설문 청소년들은 성장하면서 부모님과의 관계가 소원해진다고 여기고 있으며 그이유로 부모의 이해 부족,편애, 부모의 권위적인 가치관 등을 꼽고 있다.또 대부분 부모와 대화시간이 하루에 30분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가정효 아카데이(대표 박재천 목사)가 최근 서울 시내 고교생 2,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름다운 자녀와의 대화`란 설문조사에 의한 것.이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부모님과 사이가 좋다` 고 응답한 반면 30.8%(621명)가 `성장하면서 멀어진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는 부모님의 이해심,편애,옛날 사고방식 때문이라고 꼽았다. 또`집에서 부모와 대하하는 시간이 하루에 얼마나 되는가?`란 질문에
31.7%(624명)가`어머니와 30분 정도 대화한다`고 응답했고 42.7%(846명)가 `아버지와
30분 정도 대화를 나눈다`고 응답했다. 또 어머니와 전혀 대화가 없는 경우는 5.7%,
아버지와 전혀 대화가 없는 경우는 16.2%나 됐다.
부모와 자녀 모두 상대방의 입장이 돼야 성숙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주로 식사시간을 이용해 자신을 표현하는 대화를 나누라고 전문가들은 제안하고 있다.
또 `부모와의 대화 주제`는 공부나 성적이 47.5%로 대부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부모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듯이 삶도 성적 순이 아니란 것을 인식하고
자녀와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는 항상 용기를 주는 말을 해야 한다.
청소년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