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아버지학교1000명 이색서약||||

  조회수 : 949    / 등록일 : 2008-11-10   / 출처(저자) : 시사.통계자료


"아버지의 순결이 가정의 순결이고 사회의 순결입니다. 전국의 아버지들이여, 순결을
지킵시다." 지난 2005년 1월 8일 서울 양재동 횃불회관사랑성전. 아버지 1000명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순결 서약식을 가졌다. 이들은 두란노 아버지학교(대표 김 성 묵 장로)의 `두란노 아버지학교 비전 2005` 행사에 참석한 20대에서 50대까지의
아버지들이다. 가족들 앞에서 순결 서약을 하는 아버지들의 표정은 밝고 환했다.
이들은 서약식이 끝난 뒤 "우리 사회에 큰파장을 몰고 온 수능 비리와 밀양 여중생
성폭행사건 등을 보며 우리 사회 전반의 자정 운동이 절실하다는 것을 공감했다"면서
"가정의 어른인 아버지가 먼저 순결을 지키고, 혼탁한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데 앞장설 것을 촉구 하기 위해 이땅의 아버지들을 대신하여 정신적 육체적 순수성을 지킬 것을 다짐 한다"고 와쳤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중앙 위원장인 하용조목사는 "아버지들이 순결을 결단하고 나섬으로써 이땅과 이 민족에 변화와 개혁을 일으키는 사회적.정신적인 운동이 확산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 "성윤리와 도덕성의 타락은 가정의 붕괴를 가져오고 부정
과 비리로 얼룩진 우리 사회의 갈등이 사뢰 붕괴를 가져 온다"면서
"아버지들이 순수성을 회복할 때 이사회가 지금의 총제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고 말했다. 김 대표는"우리는 그 첫 걸음으로 이 시대 아버지들이 순결운동을 펄쳐야
한다" 고 밝혔다. 한편 1995년 시작된 아버지 하교는 `아버지 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는 주제로 건강가정 운동을 펄치고 있다.
그동안 국내 74개 지역, 해외18개국 72개 지역에서 총 734회 열렸으며
5만 명이 넘는 수료자들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