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대화하는5가지 원칙*

  조회수 : 777    / 등록일 : 2008-11-26   / 출처(저자) : 생활 십계명


1.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여라.
아이들은 상담가에게는 고민을 털어 놓으면서 부모에게는 왜 말하지 못할까?
그까닭은 상담가들에게는 자신이 진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받아들여진다고 생각되면 매사에 더 잘하려 노력한다. 아이가 다쳐서 울음을 터뜨릴 때 "뚝 그쳐! 울면 바보야!"가 아닌"많이 아프겠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라.
2.`하나`가 되기보다 `함께`하라.
아이를 부모의 일부가 아닌 독립된 삶과 개성을 가진 존재로 인정해야 한다.
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아야 좋은 조언자가 될 수 있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있어야 하지만 아이와 `하나`가 되어서는 안된다.
부모가 주도해 고민을 풀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동격의 인격자로서 존중하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게 해 주어라.
3.`적극적 듣기`로 말문을 열어라.
아이의 말문을 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극적 듣기`이다. 자녀들이 자기 말을 듣지
않는다고 불평하기 전에 먼저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였는지 돌아보라.
부모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앞세워 말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과 판단과,감정을 말하도록 기다려 주어야 한다.
탁구로 말하자면 `공이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해 주는 역할을 하라.
4.`나`를 주어로 한 메시지를 보내라
많은 부모들이 아이 중심으로 생활한다. 이런 가정의 아이는 늘 자기 하고 싶은 것만
중요할 뿐 부모가 무엇을 바라는지는 관심이 없다.
부모 마음을 알고 이해하면 아이는 행동을 조절할 줄 알게 된다.
이를테면"귀찬게 하지마!" 대신 "엄마가 좀 피곤하구나"라든지,"왜 이렇게 늦었어!"
대신 "너무 늦어서 걱정했단다" 처럼 부모의 마음을 전하라.
5.윈-윈(Win-Win)게임을 하라.
서로 반대 입장에 있을 때 부모 뜻대로 할 것인가, 아이 뜻에 따를 것인가.
부모와 자녀의 힘겨루기는 권위적인 부모와 반항심 가득한 아이만 만들어 낼 뿐이다.
합리적인 방법은 부모아 자녀가 마음을 털어놓고 함께 지킬 수 있는 선에서 약속을
정하는 것이다. 아이는 자기도 기쁘게 하고 부모님도 기쁘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그 방법을 택할 것이다. 그방법에 익숙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