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에게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물었다.
"목사님, 성경을 읽다가 잘 깨달아지지 않고 의심이 생기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보통사람 같으면 "기도하시오"라고 대답할텐데 무디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성경을 읽다가 의심이 생기고 깨달아지지 않으면 뛰쳐나가 전도하십시오. 성경책을 놔두고 나가서 전도하고 지나가는 손수레라도 밀어 주십시오. 무슨 일이든지 찾아서 봉사하고 전도하십시오. 그리고 돌아와서 성경을 읽으면 깨달아질 것입니다. 행하지 않고 읽기 때문에 깨달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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