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말과 행동 때문에 화가 날 때

  조회수 : 795    / 등록일 : 2012-09-04   / 출처(저자) : 기분이 상쾌해지는 87가지 이야기, 우에니시 아키라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 때문에 화가 날 때 숫자를 10까지 세며 참아보자. 조금만 참으면 상대방을 보는 시야가 달라진다.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는 게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야."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을 하는거야.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군."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에게는 잠깐 기다려 보라고 말하고 싶다. 지레짐작은 오해를 낳을 뿐이다. 사람에 대한 미움은 대게 그 사람에 대한 오해에서 생겨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인간관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 보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조금 기다려 보자. 상대방을 비난할 마음을 잠시만 참아 보자.
그런 시간적 여유가 상대방의 행동이 의미하는 것을 다른 형태로 보게 한다.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도, 조금씩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기 시작한다. 서둘러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것은 나쁜 버릇이다. 스트레스는 걸핏하면 화내게 만들고, 성미를 급하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우리 인생을 비생산적인 것으로 만들 것이다.
스트레스는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면, 그 사람도 당신에게 화를 낸다. 인간관계가 악화될 것은 자명한 이치다.
상대방의 말에 조금 화를 내며 반응한 것을 계기로,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경우도 적지 않다. 어느 유명한 정치가는 타인의 언행에 화가 나면, 숫자를 10까지 세며 참아 보라고 조언한다. 10을 세도 화가 가라앉지 않으면 100까지 세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