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조회수 : 556    / 등록일 : 2012-09-04   / 출처(저자) : 조지 링컨 왈톤


필하스가 이태리로 향해서 항해를 시작하려고 할 때 현명하고 착한 사람이었던 시니아스가 항해하는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때 필하스가 말했다.
"로마를 정복하러 갑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실 건가요?"
"우리는 또 카르타고, 마케도니아, 아프리카 전역 그리고 그리스 전역을 정복할 것입니다."
"우리가 정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정복한다면, 그 다음에 우리른 무엇을 할 것인가요?"
"하긴 뭘 해요?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자리에 앉아서 평화와 위안 속에서 우리의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때 현명한 시니아스가 말했다.
"오, 왕이시여,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평화와 위안 속에서 살지 못하게 막는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