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박사가 무신론을 강연함

  조회수 : 566    / 등록일 : 2012-09-05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백과사전


어느 나라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무신론을 선전하려고 박사들을 통해 군중의 인정을 받으려 했다. 그래서 광장에 강단을 만들고 청중에게 강연을 했으며 세 명의 박사가 연사를 담당했다.
첫 번째는 천문학 박사로, 그는 강단에 올라가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많은 이유로 해석한 후 큰 소리로 "나는 망원경으로 우주를 20여년 동안 관찰했지만 하나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분명히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박사는 청중들의 적지 않은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는 의학 박사로, 인류에게는 결코 영혼이 없다는 많은 이유를 말한 후에 마지막에는 "내가 시신을 수없이 해부하며 각 부분을 자세하게 살펴보았지만 영혼이 있는 곳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심장에 있습니까? 뇌 속에 있습니까? 아니면 혈액 중에 있습니까? 나는 수십 년 동안 해부하고 조사했지만 본 적이 없으므로 영혼은 틀림없이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 또 박수 소리가 울렸다.
세 번째 여 박사는 천천히 강당에 올랐다. 그녀는 윤리 전문가였다. 그녀는 사람이 죽는 것은 등이 꺼지는 것과 같이 죽으면 죽는 것이고 죽으면 그만이라고 말했다. 절대로 천당과 지옥이 없으며 영생과 심판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가 동서 고금의 책을 두루 읽어 보았지만 모두 이러한 기록이 없다는 것이었다.
세 박사가 말을 한 후에 사회자가 청중들에게, 누구든지 세 박사가 말한 무신론의 이유에 대해 불만스런 점이 있다거나 변론할 말이 있으면 공개적으로 꺼내어 토론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반박을 제기하는 사람이 없어서 승리 가운데 이 선전 대회를 마치려는 때에 한 시골 노 부인이 강단에 올라와 사회자에게 "나도 몇 가지 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사회자는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노 부인은 첫 번째 박사에게 "당신은 망원경으로 20년을 보았는데 바람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것은 어떤 형상입니까?"라고 말했다. 박사는 "망원경으로 어떻게 바람을 볼수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노 부인은 "세상에는 바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당신이 망원경으로 바람을 볼 수 없다고 해서 세상에 바람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럴진대 당신이 어떻게 망원경으로 하나님을 보지 못했다고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박사는 말이 막혔다.
또 몸을 돌이켜 두 번째 박사에게 "당신은 당신의 아내를 사랑합니까?"라고 말했다. 박사는 "나는 내 아내를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노 부인은 "당신의 인체 해부칼을 내게 주어 당신의 배를 갈라서, 당신이 당신의 부인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어느 부분에 있는지 내게 보여주시오. 간에 있습니까? 위에 있습니까? 창자에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말을 다하자 모든 사람들이 크게 웃었다. 노부인은 또 그 여 박사에게 "당신이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까? 이 책은 성경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사람에게 죽음이 있고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분명히 말하지 않습니까? 또 아들을 믿는 사람에게는 영생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사람이 죽으면 끝난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죽은 후의 일들이 생전보다 더욱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무신론 선전회는 결국 반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