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 만한 것

  조회수 : 700    / 등록일 : 2012-09-05   / 출처(저자) : 3분만, 황인철


원숭이가 진화를 거듭해서 인간이 되었다고 가정하는 것보다는 인간이 원숭이로 퇴화되었다고 말하기가 훨씬 쉬울 것입니다. 진화론은 그야말로 가공의 진실입니다. 신의 존재를 믿지 않고 과학만을 자명한 진리로 신봉하는 과학자도 진화론의 가설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의 그럴 듯한 가설이라는 것을 알기에 좀더 그럴 듯하게 기술하려고 애를 쓰고 있을 뿐입니다.
과학은 현재를 알면 과거와 미래를 알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학은 닭이라는 대상이 있는데, 현재 상태를 관찰하여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는 밝힐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닭은 알에서 왔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그런데 알은 닭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과학으로 어느 것이 먼저인지 밝힐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과학으로 밝힐 수 없는 것이 많은데, 과학은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전제 속에 희망의 망상을 갖고 가설을 세우고 증명합니다.
겉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 유전자의 99.99%가 같다고 해서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성 재료와 만든 원리야 동일하지만, 인간은 짐승과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인간이 짐승과 전혀 다른 많은 특징 중 하나가 인간의 종교성입니다. 종교성을 부인하는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무신론자라고요? 완전한 무신론자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거부하려고 하는 마음(죄성)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마치 부모가 싫다고 부모를 부인하려는 사람과 같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작품(피조물)입니다. 인간은 누구에게든 하나님의 마음이 새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