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 때문에

  조회수 : 589    / 등록일 : 2012-09-05   / 출처(저자) :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던 것들, 필립 얀시


나는 어느 불신자 친구가 일종의 그런 변명하려는 것을 옆에서 들었다.
그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자신은 카톨릭 교도로 양육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만났던 수녀들의 잘못된 점을 몇 가지 지적했다. 그들의 갑갑함, 주술적 종교, 그들의 엄격함 등. 그는 그런 수녀들에 의해 노이로제에 걸렸다. 그에 의하면 그것이 그가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은 이유였다.
그 질문을 했던 사람이 그때 갑자기 웃어댔다. "당신은 수녀복 입은 소수의 수녀 때문에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았단 말이에요?" 그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질문했다. 이 말을 들은 이후로 나는 어떤 이가 나에게 위선자들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해 줄 대답이 있게 되었다. "당신은 소수의 위선자들 때문에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지 못한다고 말할 참인가요?"
예수님은 기도하는 두 사람에 대해 이야기 했었다. 첫 번째 사람은 위선적인 종교 지도사로서 그가 살아온 도덕적 특성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다른 한 사람은 악명 높은 사기꾼으로서 자신을 부끄러워하여 하나님께 간신히 말씀을 드릴 정도였다. 그는 아무 것도 감사드리지 않았다. 그가 구한 것은 자비뿐이었다. 예수님은 첫 번째 사람이 아니라 두 번째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