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필요한 것을 선택한 마리아

  조회수 : 687    / 등록일 : 2012-09-10   / 출처(저자) : 넘치는 예배, 달린 첵


예수님이 마르다가 사는 동네로 오셨을 때 그녀는 집으로 그분을 모셨다. 그녀의 동생 마리아(나중에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었던 여자와 같은 이)는 주님의 발 아래 앉아 그분의 말을 듣고 있었고, 그러나 마르다는 만들어야 될 모든 음식을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분주했다. 결국 마르다는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주님, 주님은 제 동생이 저 혼자 일하게 내버려 두어도 상관없으세요? 마리아에게 저를 도우라고 말씀해 주세요." "마르다야, 마르다야,"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네가 많은 일들로 염려하고 화가 나 있구나 그러나 오직 한 가지만이 필요하단다. 마리아는 더 나은 것을 선택한 것이고 그것을 마리아로부터 빼앗아갈 수 없을 것이다"(눅 10:40-42)
우리는 마르다의 관심을 이해할 수 있다. 그녀는 묻고 있었다. "주님 관심이 없으신가요? 제가 주님을 위해 이 모든 일을 하고 있는데도 저를 사랑하지 않으시나요?" 물론 하나님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그리고 그분께 드려야 할 필요가 있는 단 한가지 섬김을 우리가 알기 원하신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기를 선택했다. 그분의 발 앞에 앉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선택했다. 마리아는 가장 필요한 것을 선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