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여학교 기숙사에 강도가 들어와서 그 방에 값나갈 것을 다 챙겨 나가려는데 한 여학생이 "아저씨, 가장 중요한 저 책은 왜 안 가져가요"라며 한 낡은 책을 가리켰다.
장물을 팔던 도둑은 그 책을 아무도 사려하지 않자 "아무도 사지 않는 이 책을 그 여학생이 왜 귀한 책이라고 했을까"하며 읽어보았으나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러나 그 여학생의 말이 귓전에서 사라지지 않아서 읽고 또 읽는 동안 그는 회개했고 열심히 예수님을 믿어서 훗날 목사가 되었다. 세월이 흘러 그가 부흥회를 인도하며 예수 믿게 된 동기를 이야기하자 한 중년 부인이 마구 울어댔고 간증을 했다.
"제가 기숙사에서 성경을 준 바로 그 여학생입니다. 도둑 맞은 후에 강도를 위하여 계속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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