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는 실패의 열매

  조회수 : 622    / 등록일 : 2012-09-13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백과사전


뉴욕 브루클린에 윌리엄 리바인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한 달 사이에 강도를 네 번이나 맞았기 때문에 돈도 털렸지만 무척 놀랐다. 그는 그래서 방탄조끼를 사 입었다. 그런데 그는 이웃에 있는 점포 경영자들이 그의 방탄조끼를 보고 어디서 샀느냐고 물으며 자신들도 하나씩 사 입겠다고 해서 주문을 받기 시작한 것이 본업이 되어 본래 직업인 정육점을 집어 치우고 방탄 옷 제조판매로 나아가 오늘날 국제적으로 이름난 큰 회사 `Body Armor International`을 설립하게 되었다. 그는 40개 도시에 판매 대행소를 가지고 있다. "강도 네 번 맞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리바인 씨는 말한다.
아기가 혼자 걸을 때까지 얼마나 여러 번 쓰러지는 실패를 거치는가? 인간의 성취란 실패의 열매이다. 야구에서 강타자라고 불리 우는 선수들은 대게 스트럭 아웃도 많이 당하는 선수들이다. 홈런 타자 치고 타율이 높은 선수는 별로 없다. 2할 5부 정도 쳐 줘도 홈런만 자주 나오면 큰 도움이 된다. 베이브 루스는 신화적인 홈런 타자로 714개의 홈런을 날렸는데, 스트럭 아웃도 1천3백3십 회나 당했다. 성공 뒤에는 실패가 있는 것이다. 아니 실패가 있었기에 성공에 도착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