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를 발명해 인류에게 빛과 편리함을 제공하나 발명왕 에디슨은 알고 보면 위인들 가운데 가장 많은 실패를 한 인물이기도 하다. 에디슨은 1년 넘게 하루에 네 시간씩 잠을 자면서 1만 번의 실험 끝에 전기를 발명하는 데 성공했다. 축전지를 발명할 때는 무려 5만 번의 실패를 거듭하면서 결국에는 성공했다. 에디슨은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저능아로 취급받고 퇴학을 당할 정도로 학교생활에 실패한 사람이었다. 그 이후로도 그는 수없이 도전과 실패를 거듭했지만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과 목표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신앙이 돈독하였기에 학교나 세상이 가르쳐주지 않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믿고 스스로 이해하면서 우리가 사는 우주에는 하나님의 충만한 신비가 숨어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는 이러한 비밀스런 원리들을 밝혀낼 때마다 겸손하게도 이미 하나님이 창조해놓은 자연의 질서이자 규칙을 발견한 것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전기, 축음기, 전화, 타자기, 전차, 영사기 등 3천 1백 종이나 되는 엄청난 발명을 하였다.
82세로 죽는 그날까지 오직 발명만을 위하여 인생을 땀으로 바친 그는 살아 있는 동안에 약 10일 꼴로 새로운 발명품을 내놓은 셈이니 그의 영감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피나는 노력은 실로 대단하다. 그가 일생 동안 실험을 거듭하면서 실패한 횟수가 무려 11만 번이나 된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감히 상상하기조다 어려운 숫자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인류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서 수많은 실험에 도전하였고 결국에는 그 꿈으로 인해 성공에 이르렀다.
생각해보라. 만약 에디슨이 몇 번의 낙담에 하던 일을 그만두었다면 지금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발명들은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이다. 정말 그의 말대로 99퍼센트의 땀과 노력을 실감하게 하는 인내의 모습이다.
만약 지금 나의 실패가 수백 번 실패의 연속이라 하더라도 포기하지 마라. 지금의 이 실패만 넘으면 다음에는 성공이 기다릴지 누가 알겠는가?
거듭되는 실패일수록 그 뒤에 바짝 기다리고 있을 위대한 성공을 기대하며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 실패한 과거의 기억과 주위 사람의 비난과 조롱을 마음에 새기지 말고, 마지막에 이루어질 위대한 영광과 아름다운 발전에 설렘을 갖고 새롭게 도전한다면 언젠가 그 꿈을 이룰 것이다. 언제나 큰 것일수록 더디게 차고 넘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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