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를 밟아 올라가는 성공

  조회수 : 730    / 등록일 : 2012-09-17   / 출처(저자) : 아들아 영원한 이등병은 없는 거란다, 손영철


지그 지글러 박사의 책 「정상에서 만납시다」에 보면 깊은 인상을 주는 그림이 있다. 어떤 신사가 정상을 향한 계단 앞에 서 있고 그 옆에는 고장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는 그림이다. 계단은 6계단으로 되어 있으며 `자기 이미지`, `대인 관계`, `목표`, `자세`, `일`, `욕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엘리베이터는 언제나 고장이 나 있기 때문에 계단을 통하지 않고는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즉 이 그림은 제자리에서 가만히 보고만 있으면 어떤 목표도 달성할 수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성공은 단계를 밟아서 한 걸음씩 점진적으로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날마다 조금씩 올라가야 한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 놓여 있는 장애물과 방해 요인은 오직 열정으로 극복될 수 있다고 얘기한 바 있다. 미국의 대중연설가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은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을 말할 때, 열정이 있고, 집중력이 있고, 성공을 위한 대가를 지불하는 자기 인내가 있으며 자신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확신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하였다.
씨름선수 이만기씨는 3분간의 씨름 시합을 위해 새벽마다 전봇대를 어깨에 걸고 8킬로미터를 뛰었다고 한다. 새벽부터 밤까지 1일 300회의 연습 게임을 하며 자기가 흘린 땀으로 연습장 모래밭을 적셨다고 한다. 일개 씨름판의 승리를 위해서도 이같이 노력과 땀을 흘리는데 하물며 네 인생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참지 못하겠는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헤어스타일리스트요 사업가로 성공한 비달사순은 BBC방송에 출연해서 학창 시절 선생님의 말씀이라며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성공이 노력보다 앞서 가는 경우는 사전에서 단어를 찾을 때뿐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힘겨운 노력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영약이나 비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얘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