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해지는 순간 찾아오는 시험

  조회수 : 1029    / 등록일 : 2012-10-04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백과사전


마귀는 우리의 약한 곳을 공격할 뿐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강하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곳을 공격해 들어옵니다. 우리가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해서 교만해지면, 바로 그곳을 꿰뚫고 침투해 오는 것입니다.
흔히 야구에서도 그 타자가 잘 치는 코스에 약점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잘 친다고 생각하고 방심하고 있을 때에, 그곳에 갑자기 공을 던지면 의외로 헛손질을 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강점이 오히려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자만하지 않고 겸손해야 합니다. 혹시 내가 남달리 강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잘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게 된 것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강할수록 더욱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스위스의 어느 교수가 알프스 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가 정상에 우뚝 서서 의기양양하게 주변을 내려보고 있을 때, 갑자기 안내인이 황급하게 소리쳤습니다. "무릎을 꿇으세요.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무릎을 꿇지 않으면 바람에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성도 여러분, 교만해지는 순간 시험의 바람에 휩쓸려 날아가고 만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더욱 겸손해져서, 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는 성도가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