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부부

  조회수 : 1113    / 등록일 : 2013-01-17   / 출처(저자) :


윌리암 제임스 브리안은 초상화를 그리려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때 화가가 그를 보고 이렇게 물었다. "왜 장발을 하셨죠?" 잠시 후 브리안은 이렇게 대답했다. "구혼 시절에 나의 아내는 귀가 튀어 나온 것이 보기 싫다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머리를 기르게 되었습니다.
다시 화가가 물었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수년전의 일이 아닙니까? 이제는 머리를 짧게 깎아도 상관없지 않겠습니까?" 그의 말을 듣고 브리안은 깜짝 놀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무슨 소리요. 부부간의 사랑은 끝없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로맨스의 종말이 아니라 시작이다. 아내는 꾸준히 사랑받기를 원한다.
아내는 남편이 사랑스러운 말을 해주기를 바라고, 품어주기를 바란다. 또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줄 때 진정한 부부의 사랑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