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의 죽음

  조회수 : 1273    / 등록일 : 2013-01-17   / 출처(저자) :


미국 LA에 브라운 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자기 딸을 시켜서 계모를 총으로 쏘아 죽이게 했다. 그는 딸에게 "계모를 죽이지 않으면 너를 가만두지 않겠다. 너는 사람을 죽여도 미성년자이니까 감옥에 가지 않을 것이다"라며 딸에게 강요했다.
이 딸은 아버지가 무서워서 시키는 대로 계모를 총으로 쏴 죽였다. 그리고는 자기가 계모에 대한 증오심이 심했던 나머지 총을 쏘게 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5년 동안 미성년자 교도소에서 복역했다. 그러나 이 딸은 아버지에 대한 미움 때문에 마음을 바꾸어 재심을 청구하고, 자기는 아버지의 강요 때문에 계모를 죽였노라고 과거의 자백을 번복했다. 다시 제조사에 들어간 결과 남편이 아내를 죽이려고 한 이유는 두 가지였다. 하나는, 보험금 8만6천 달러를 타먹으려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죽은 아내의 여동생과 깊은 불륜의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일찍이 오늘날처럼 가정이 깨지고 무너진 시대가 없었던 것 같다. 가정은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터 사랑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터전이요, 행복의 보금자리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