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소망

  조회수 : 1156    / 등록일 : 2013-01-17   / 출처(저자) :


아주 돈이 많은 과부가 있었는데 이 부인은 사회활동을 많이 하고 세계여행을 자주했다. 그 부인에게는 16살 된 소아마비에 걸린 딸이 하나 있었다. 어머니는 딸에게 여행을 다녀오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그림책, 보석, 시계, 향수, 장난감 등등 모든 것을 사주었다. 남이 부러워 할 정도로 한 아름씩 선물을 사 주었다. 부인은 외국에 있을 때 딸의 생일을 맞으면 자기의 전속 간호원의 시켜서 화분을 딸에게 보냈다. 그리고 자신이 돌아올 때는 더 좋은 선물을 사오겠다는 말을 전하게 했다. 어머니가 돌아오자, 그 딸은 "엄마, 선물은 싫어요. 내개 필요한 것은 엄마에요. 엄마가 나하고 같이 있어 주는 것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요." 딸이 원하는 것은 많은 선물이 아니라 바로 어머니였다. 어머니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창조의 동반자이다. 그런 까닭에 소명의식을 갖고 사랑으로 자녀를 잘 양육하고 물질보다는 따스한 사랑을 주는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