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랑

  조회수 : 1131    / 등록일 : 2013-01-17   / 출처(저자) :


한 형제가 어떤 자매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이 결혼은 자매의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주선해서 이루어진 일이었다. 그러나 자매는 23년 동안 시골에서만 너무 순박하게 자란 탓으로 부부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
자매는 남편이 가까이 오면 괴성을 질렀으며, 날마다 눈물로 세월을 보냈다. 이를 보다 못한 형제는 마음의 안정을 찾게 하기 위해 재매를 친정집으로 보냈다. 그리고는 날마다 눈물로 기도를 했으며, 일주일에 두세 통씩 꼬박꼬박 자매에게 편지를 썼다.
그리고 형제는 이러한 생활을 10년 동안이나 해야만 했다. 올해로 결혼한 지 16년 된 그들 부부는 그리스도 안에서 정말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