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와 결혼

  조회수 : 1423    / 등록일 : 2013-01-18   / 출처(저자) :


한 쌍의 젊은 남녀가 결혼을 하였는데 부인은 신앙인이었고 남편은 불신자였지만, 결혼 후에 남편도 예수를 믿기로 약속한 사이였다. 그런데 결혼하고 난 후에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오히려 부인이 교회에 가는 것까지도 반대하는 입장으로 변하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이혼 수속을 밟아온 서류를 꺼내 놓고는 "당신, 나를 택하겠소, 예수를 택하겠소? 만일에 예수를 택하겠다면 우리 서로를 갈라섭시다." 하고 말했다. 그러나 부인은 이성을 잃지 않고 침착하게 말을 했다.
"나는 예수님 때문에 당신을 버릴 수가 없소. 예수님이 내게 한 평생 동안 당신만을 섬기며 살라고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아니었더라면 내가 먼저 당신에게 이혼하자고 했을 것입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남편이 등 뒤에 와서 하는 말이 "정말 당신이 믿는 예수가 나를 버리지 말라고 하셨소? 그런 예수라면 나도 한번 예수를 믿어 보겠소." 하는 것이었다. 그 다음부터 그들은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그 이후 이 가정은 진실 되게 신앙생활을 하며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참고 인내하며 그리스도인의 품성을 가지고 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