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의 간증

  조회수 : 3031    / 등록일 : 2013-01-18   / 출처(저자) :


어떤 나이 많은 처녀가 들려준 간증이다.
그 처녀는 유방암이 생겨 양쪽 유방을 다 잘라냈다고 한다. 지금 수술한 지 3년째 되었는데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꼭 진찰을 받는다고 한다. 암은 아주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언제 재발할지 모른다. 그녀는 자기 속에 죽음의 신을 안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말하기를 얼마 전에 같은 교회에 다니는 한 사람이 암으로 죽는 최후의 순간에 열흘 동안 고통을 받고서 민망할 정도로 하나님을 원망하며 죽었다고 하며 물론 자기로서는 그것을 이해는 하지만 그 사람이 죽음을 미워하고 어째서 내가 이 고통을 받아야 되느냐? 주님을 위해 살았는데 이럴 수가 있느냐? 하고 마지막에 그렇게 원망하며 죽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끝까지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고 찬송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간증하는 것을 들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은 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