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전도 믿음 사랑
제목 : <예화> 죽으면서 전도한 딸
자료원 : KCM모음 (기독신보),1927.7.6.
참고 성경본문 : 잠 23:24; 삿 11:34,35
만주 장춘교회 유년주일학교 신금주(신금주)양은 15세의 어린나이로
독실한 믿음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병에걸려 몇 달 동안 고생하다
가 죽게 되어 전도사에게 유언했다.
"나는 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아버지를 권면하
여 회개하게 해 주시고 내가 병석에 있어 여러주일 주일학교 헌금을 못
내어 모아 둔 돈이 50전 있으니이것을 주일학교에 전해주세요."
그리고는 아버지의 손을 꼭 잡은 후에"아버지, 다음부터는 약주 잡수
시지 말고 내 동생 때리지 마시고 어머니 마음을 상하지 않도록 위로해
주세요. 아버지께서 예수를 잘 믿으면 후일 천당에서 반갑게 만나 뵈올
줄 믿습니다"라고 말한 후 세상을 떠났다. 딸의 유언에 부친은 방탕했던
생활을 청산하고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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