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겸손 검소 역경
제목 : <예화> 작은 돈 벌어 크게 쓴 과부
자료원 : KCM모음 이덕주
참고 성경본문 : 호 10:12; 욥 37:13
한평새을 농사와 각종 장사에 종사하여 큰 돈을 벌어 그 돈을 다시 가
난한 이들을 위해 쓴 과부 할머니 왕재덕은 항상 겸손하고 검소하게 살
면서 돈을 써야 할 때는 결코 인색하지 않았다.
1920년대에는 본격적으로 사회사업을 시작했는데, 주로 지방학교와 독
립운동에 지출하는 돈이 많았다.
왕재덕은 일제의 탄압 아래에서 조선 민족이 살아 남을 수있는 유일한
길은 이 땅에 항구한 경제기반인 농업밖에는 없다고 생각하여 1929년 서
호리에 신천농민학교를 설립하였다. 그녀는 세상을 떠날 무렵 온천교회
당을 건립하기도 했다.
그녀는 본래 '세시리아'란 세례명을 지닌 천주교인이었는데, 후에 개
신교인이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녀를 두고 개신교인이냐, 천주교인
이냐를 따지기도 했지만, 왕재덕에게는 한 분의 하나님이 계실 뿐 이었
다. 그 하나님이 그녀의 삶의 역경을성공과 보람의 열매로 변하게 한 요
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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