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을 결정하는 순간

  조회수 : 422    / 등록일 :    / 출처(저자) : 롬 6:23


주제 : 유혹 결단
제목 : <예화> 생을 결정하는 순간
자료원 : KCM모음 유원말길 <교훈예화사전>

참고 성경본문 : 롬6:23
고전5:10-13
골2:3

클리블랜드는 젊었을 때 변호사 보조로 일한 적이 있었다.
하루는 품행이 나쁜 친구에게 유혹되어 술을 마시러 가는중이었는데
갑자기 "죄의 값은 사망"이라는 말씀이 떠올라 친구에게 핑계를 댔다.
"모처럼 만났는데 일이 있다는 것을 깜빡 잊었네. 어쩔 수없이 다시
돌아가야겠네."
"오늘은 유쾌하게 마시세. 자네는 너무 고지식하네. 그렇게 째째해서
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없네. 자네는 언젠가 큰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
지 않았나?"
그러면서 친구는 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는 자칫 친구의 집요
함에 넘어갈 뻔했으나, '지금이 생을 결정짓는 순간이다.'라는 생각이
떠올라 단호하게 손을 뿌리치고 돌아갔다.
그 후 클리블랜드는 고학 끝에 감옥의 간수장, 시장, 지사가되었고 드
디어는 대통령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가 대통령이 됐다는 뉴스가 미국
전역에 전해지자 감옥에 갇혀 있던 한 죄수가 쓰러진 정도로 놀랐다. 그
죄수는 젊었을 때 클리블랜드를유혹했던 그 친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