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 있는 자리가 없다

  조회수 : 460    / 등록일 :    / 출처(저자) : 요일 4:4-6


주제 : 유혹 자리 결단
제목 : <예화> 비어 있는 자리가 없다
자료원 : KCM모음 Knight III

참고 성경본문 : 요일4:4-6
마28:18-20
요16:33
엡4:19-2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성자 같은 선생님 한 분이 있었다.
긴장이 감돌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상황에서조차도 평정과 평화스러움을
잃지 않는 그 선생님의 모습은 학생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어
느 날 수업시간에 한 학생이 그에게 물었다.
"선생님, 무척 화 나는 상황에서도 선생님은 어떻게 평온함을 찾으실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알고 싶어요. 선생님은 늘 당황하시지도 않고 고통
받지도 않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선생님에게는 시험이나 유혹이 닥치지 않나요? 죄가 주는 쾌락이 선생님
을 금지된 길로 이끌었던 적이 없었나요?"그러자 선생님은 미소를 지으
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너희들이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 알겠다. 너희들을 괴롭히는 죄의 강
항 충동은 나에게도 역시 있단다. 그러나 이러한 유혹이 마음의 문을 두
들리 때 나는 유혹자 사탄에게 '비어 있는 자리가 없다.'라고 말한단다.
항상 다음의 사실을 명심하거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
심이라.' 바로 이러할 대 너희들은 온갖 유혹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