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유전
제목 : <예화> 격세유전
자료원 : KCM모음 김춘배
참고 성경본문 : 출20:5,6
롬5:12-16
벧전2:24
3:18
일본 언론계에 한 여기자가 있었다. 일찍이 고등 교육을 받은 아름다
운 여성이었다. 그녀는 기자생활을 하다가 같은직업을 가진 남성과 결혼
하였다. 결혼한 지 몇 해 후에 첫아이를 얻었는데 천만 뜻밖에도 아기는
엄마와 아빠를 전혀닮지 않은 백인 아이의 모습이었다. 산모에게는 청천
벽려과같았다.
산모는 음식을 전폐하고 여행중에 있는 남편에게 곧 돌아오라고 전보
를 했다. 아내가 해산한 줄 알고 기쁜 마음으로돌아와서 아기를 본 남편
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산모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는 절대로 죄가
없소. 나는 순결하단 말이오. 그런데 이게 웬일이오?"하였다. 그러나 남
편 또한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다가 친구 의사에게 찾아가 의학적으로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느
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의사의 대답이 '격세유전'(격세유전)이 라는 것
이었다. 자식이 부모를 닮지 않고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닮는, 곧 세대들
뛰어넘어 유전되는 수가 있다고 하였다.
그 때 그 가정에는 장모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이 말을 들은 장모가
딸과 사위를 불러 앉혀 놓고 자기 과거를 이야기해 주었다. 장모는 일찍
이 과부가 되어 지내다가 요코하마에 있는 어느 호텔에서 고용살이를 했
는데 그 곳에서 그만서양남자와 관계를 맺게 되었따. 그 결과 태어난 아
이가 바로백인 아기를 낳은 딸이었다. 이런 사실을 이야기한 장모는 딸
과 사위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딸이 백인 아기를 낳은 것은 자기
죄의 책임이지 결코 딸에게는 아무 책임이 없다고증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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