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전쟁에 가장 큰 희생자

  조회수 : 337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교회성장연구소



주제 : 희생자 전쟁
제목 : <예화> 어른들 전쟁의 가장 큰 희생자
자료원 : 교회성장연구소

유니세프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1백50만명의 어린이들이 전쟁으로
목숨을 잃었다. 하루에 4백여명의 아이들이 죽어간 셈이다. 또한 지난 10년
간 4백 50만명의 아이들이 폭력,지뢰,총격,고문등으로 수족절단, 뇌손상,
시력이나 청력 상실 등 신체적 불구가 됐다. 적어도 5백만명의 어린이들이
난민수용소에서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고 1천 2백만명 이상의 어린이
들이 자신들이 살던 집을 잃었다.

3년째 내전이 격화되고 있는 [보스니아]의 경우 이미 옛 유고슬라비아 연
방지역의 10세 이하 어린이 1만5천명이 죽었고, 60만명이 집을 잃었다. 또
75만명의 어린이 중 50바나명이 굶주림에 처해 있다.

유니세프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사라예보 지역의 경우 어린이 75%의 집이
폭격당했고 91%가 저격당한 경험을 갖고 있다고 한다 .
<주간조선 1994.5.19일자 통권 13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