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가정현황) 보고서

  조회수 : 336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교회성장연구소



주제 : 가정 통계
제목 : <예화> 통계청 [가정현황]보고서
자료원 : 교회성장연구소

지난 20년간 이혼이 4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이혼부부들의 평균동거기간이
결국 다른국가들보다 훨씬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혼자 사는 가구가
15년간 3.6배나 증가, 1백만 가구를 넘어서고 소년소녀 가장도 지난해 7천3
백22명으로 8년전보다 50%나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92년의 경우 5
만 7천쌍이 이혼,72년 (1만2천쌍)보다 3.75배 증가했다. 이같은 이혼율은
미국 (4.73),영국(2.88)등 서구에 비해 낮지만 일본 (1.37)과 비슷하며 브
라질(0.45)보다 훨씬 높다. 통계청은 이혼률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조만간 선진국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또 우리나라 이혼부부의 평균
동거기간은 8.4년으로 미국(9.1),일본(10.8년),프랑스(13.4년) 브라질(16.9
년)등보다 훨씬 짧은 것으로 나타나 쉽게 만나 쉽게 헤어지는 [냄비사랑]이
만연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는 75년 5.0명에서 90년 3.7명으로 줄어들고 ,3세대
이상이 같이 사는 가구는 70년 22.0%에서 90년 12.5%로 감소했다. 사별, 이
혼, 미혼등의 이유로 가구주의 배우자가 없는 가구가 80년 17.5%에서 90년
21.3%로 높아지고 여성 가구주의 비율도 14.7%에서 15.7%로 증가했다. 가구
주가 여성인 가구는 75년 85만가구에서 90년 1백 78만 7천가구로 두배이상
늘어났다. 91년의 가정생활 만족도에서는 36.0%만이 만족하고 나머지는 보
통 (52.8%), 불만(11.2%)등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경제생활에 대한 만족도
는 19.7%로 자녀관계(64.8%).부모관계 (42.2%).배우자관계(58.3%)등 다른
부분보다 만족도가 훨씬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