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가 낳은 대문호

  조회수 : 327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주제 : 격려
제목 : < 겨자씨 > [격려]가 낳은 대문호
자료원 : 국민일보 1면
발행일 : 94년 03월 10일

격려는 인생의 자양분이다.1800년대 초반 덴마크에 남들보다
글 솜씨가 뒤떨어진 아이가 있었다.이 아이는 열한살이 돼서야
겨우 [글 비슷한 것]을 써 주위에 돌렸으나 조롱을 받았다.한
아주머니는『네 글을 보느니 차라리 다른 일을 할 것을 그랬구
나』라고 말했다. 크게 실망하고 집에 돌아온 이 아이에게 어머
니는 꽃을 보여주며『네 글은 아직 봉오리가 맺지 못했구나.그
러나 언젠가는 봉오리가 맺고 꽃을 피울거야.걱정마라』라고 말
했다.이 [미숙한 꼬마]가 후에 [위대한 작가]가 된 안데르센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