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양심의 위치

  조회수 : 420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주제 : 죄 양심
제목 : < 겨자씨 > 죄와 [양심의 위치]
자료원 : 국민일보 1면
발행일 : 94년 03월 12일

죄가 많다고 고백하는 여인과 죄가 없다고 자신하는 여인이 노
인 앞에 섰다.노인은 전자에게는 큰 돌을 하나,후자에게는 조그
만 돌을 많이 주워오라고 말했다.두 여인이 그렇게 하자,노인은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으라고 했다.죄가 많다고 한 여인은 쉽게
제자리에 갖다 놓았지만 죄가 없다고 한 여인은 작은 돌이 있었
던 자리를 찾지 못해 쩔쩔 매다가 그냥 왔다.노인은 말했다.『
죄가 있다고 한 여인은 양심의 위치를 알고 있으니 자유다』

톨스토이의 [돌과 두 여자]줄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