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사람 외모 죄인
제목 : < 겨자씨 >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자료원 : 국민일보 1면
발행일 : 94년 03월 23일
영국 정치사에 큰 획을 남긴 크롬웰은 경건한 청도교인이었다.
크롬웰이 어느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남루한 차림의 거지
가 옆에 앉았다.『이 사람이,여기가 어디라고,당장 물러나』주
위에서 크롬웰을 호위하던 사람들이 말하며 쫓아내려고 했다.그
러자 크롬웰은 주위 사람들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말하며 그 사
람을 옆에 그대로 앉게 했다. 그리고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여보게들,하나님 앞에선 한 종류의 인간만 있을 뿐이라네.인
간은 하나님 앞에서 똑같은 죄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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