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노예 돈
제목 : < 겨자씨 > [돈의 노예]들의 말로
자료원 : 국민일보 1면
발행일 : 94년 04월 09일
1923년 미국 시카고의 에지워터 비치 호텔에서 당시 대재벌로
알려진 7명의 실업가가 모임을 가졌다.이들의 재산은 미국 국고
에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신문과 잡지들은 이
실업계의 거물들을 경쟁적으로 보도해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켰
다.그러나 이들은 [돈의 노예]였지 [돈의 주인]이 아니었다.27
년 후인 1950년 이들의 말로가 이를 증명한다.▲ 찰스 슈와브=
거대한 독립 철강회사 사장.5년전부터 빚을지며 생계를 유지하
다 무일푼으로 죽었다.
▲ 아서 커튼=거대한 밀 투기가.파산하여 해외에서 죽었다.
▲ 리처드휘트니=뉴욕 증권거래소 사장.싱싱형무소에 수감
되었다가 1947년 석방.
▲ 앨버트 펄=대통령 경제각료까지 되었으나 경제사범으로
구속,겨우 사면되어 집에서 쓸쓸하게 죽었다.
▲ 제시 리버모어,레온 프레이저,이바 크루거=이들은 각각
월가의 실력자,국제식민은행 총재,전매기업 사장이었으
나 자살함으로써 인생수업에는 모두 실패한 사람이 되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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