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다 소중한 속

  조회수 : 300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주제 : 성의 친절 대접
제목 : < 겨자씨 > [겉]보다 소중한 [속]
자료원 : 국민일보
발행일 : 94년 04월 15일

공자가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다 한 오두막집을 발견하고 들어
가 쉬게 되었다.주인은 콧물을 들이마셔가며 좁쌀죽을 끓여 이
빠진 그릇에 담아 대접했다.불결한 주인과 음식에 질린 제자들
은 감히 먹을 생각을 하지 못했으나 식성이 까다롭던 공자는 맛
있게 먹었다.후에 제자들이 비결을 묻자 공자가 대답했다.『너
희는 주인의 콧물과 이빠진 그릇만 보고 성의와 친절은 보지 못
했다.사람이 대접할 줄도 알아야 하지만 대접받을 줄도 알아야
한다』